중국 해양경찰 선박이 센카쿠 해역 순찰에 나섰습니다.
중국신문 인터넷판은 오늘(2일) 정오쯤 "현재 중국 해경 2401호와 2102호, 2166호 등 편대가 센카쿠 영해에 대한 순찰을 벌이고 있다"고 중국 국가해양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중국의 센카쿠 해역 순찰은 미국과 일본 정상이 지난달 25일 "미일 안보조약은 센카쿠를 포함해 일본 시정하에 있는 모든 영역에 적용된다"고 선언한 다음 날인 26일 '항의성 순찰'에 나선 데 이어 엿새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앞서 중국과 러시아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센카쿠 해역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일본은 이달 중순 센카쿠 근처인 가고시마현 아마미 군도의 무인도에서 섬 탈환 훈련을 벌일 예정이라고 중일 양국 언론이 각각 전했습니다.
중국 해경선, 센카쿠 해역 또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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