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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물가 작년 대비 1.5%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4월보다 1.5% 올라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물가는 전반적으로 안정세지만, 지난해 물가지수가 낮았던 이유로 상승 폭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3월과 변함이 없었지만, 지난해 4월보다는 1%가 올랐습니다.

돼지고기와 수입 쇠고기 값이 지난해보다 오른 반면, 배추와 마늘 등의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소비자물가가 당분간 1%대의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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