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어제는 해경의 정보와 수사를 총괄하는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해경에 특채 되기 전 세모 그룹 근무 경력이 알려지면서 세모와 특별한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이 국장의 박사 논문에는 유병언 세모 그룹 회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뚜렷이 적어 놓았습니다. 본인은 유병언 회장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강하게 해명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이용욱 해경 국장의 박사 논문…"유병언 회장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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