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고가 내일(1일)부터 정상적으로 교과수업을 진행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정상화를 위해 오늘은 교과수업과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수업하고, 내일부터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 교과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학여행에 참가하지 않은 2학년 학생 13명도 교과수업을 하지만,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돼 병원에 입원했던 2학년 학생 74명 가운데 70명은 별도 장소에서 심리안정과 회복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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