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저녁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가족들과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마음속으로부터 깊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조문을 마친 반 총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가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새로운 삶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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