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올해 상반기 고졸·전문대졸 신입직원 채용을 개시했다.
29일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careers.samsung.co.kr)에 따르면 이날부터 5월 11일까지 고졸·전문대졸 등 채용 직군의 지원서를 접수한다.
고졸 공채 직군은 소프트웨어직·연구개발직·설비엔지니어직·사무직이며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5월 25일 직무적성검사를 거쳐 6월 중 면접을 진행한다.
고졸 직군 채용 계열사는 삼성전자(DS부문),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물산(건설부문), 삼성에버랜드, 제일기획, 삼성서울병원, 에스원 등 11곳이다.
전문대졸 채용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토탈, 삼성석유화학,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삼성에스원, 삼성바이로직스, 삼성웰스토리 등 14개 계열사에서 4급 신입직원을 뽑는다.
전 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졸 전형도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고졸 전형과 같은 5월 25일 직무적성검사를 치른다.
(서울=연합뉴스)
삼성그룹, 상반기 고졸·전문대졸 공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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