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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경쟁률 뚫었다’ 이현욱, 사랑만 할래 캐스팅

‘400:1 경쟁률 뚫었다’ 이현욱, 사랑만 할래 캐스팅
신예 이현욱이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캐스팅됐다.

29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현욱이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에서 의사 집안 아들 최유빈 역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사랑만 할래’는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 연상연하의 편견을 이겨낼 상큼발랄 여섯 남녀의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따뜻한 가족드라마.

이현욱이 연기하게 된 최유빈은 3대째 의사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부잣집 아들. 아버지가 병원장으로 있는 전문병원의 정형외과 의사다. 타고난 금 숟가락 덕분에 현재의 행복을 충분히 누리고 즐기려는 자신감 넘치는 성격의 엄친아인만큼 수려한 외모에 패션 센스까지 모든 게 완벽한 인물이다.

‘사랑만 할래’의 제작사측은 “이현욱은 4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만큼 연기 내공이 돋보이는 신인배우다. 괄목할만한 기대주로 이현욱 배우에 대한 믿음이 크다. 이번 드라마에서 멋지게 잘 해주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현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제 10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 한 명의 배우에게 영광을 돌리는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 11회부터 악역 김도진(최원영 분)의 오른팔 킬러로 등장해 매서운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받고 있다. 

‘사랑만 할래’는 서하준, 이규한, 남보라, 임세미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짓고 출격 준비를 마쳤다. 현재 방영중인 ‘잘 키운 딸 하나’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6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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