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서 북한 철도성 주최로 열린 제29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사장단 정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1일 방북했던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오늘 오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고려항공편을 이용해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내린 최 사장은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1956년 결성된 구소련과 동구권 국가의 국제철도협약을 맺기 위한 협력기구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27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은 제휴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최 사장의 이번 방북은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평양을 방문한 최초의 고위급 공직자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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