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터키와의 자유무역협정, 즉 FTA 발효 1년 만에 교역량이 31%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지난해 5월 1일 한·터키 FTA 발효 이후 교역량은 67억 6천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30.8% 증가했습니다.
터키로의 수출은 33.6% 증가하고 수입은 11.1% 증가에 그치면서 무역수지 흑자는 37.2% 늘었습니다.
수출 품목 가운데는 FTA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된 합성수지와 철강판, 석유화학 원료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터키 FTA 발효 1년…교역량 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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