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침체 때문에 잃어버린 잠재성장률이 연간 0.4 퍼센트포인트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내수 위축이 오랫동안 지속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고용률과 잠재성장률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내수의 두 축인 소비와 투자가 장기균형 수준만큼 이뤄졌다면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사이 연평균 잠재 성장률이 0.4 퍼센트포인트 상승한 3.9 퍼센트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내수 침체 현상이 2000년대 들어 심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민간소비 증가율이 국내총생산 증가율에 못 미친 기간이 1990년대에는 4년에 불과했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9년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GDP 대비 내수 비중 역시 74.3 퍼센트로 87.1 퍼센트인 미국이나 79.4 퍼센트인 일본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