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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이탈리아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이탈리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는 이탈리아가 장기 불황에서 빠져나왔고 국채 발행 상황도 크게 개선된데 따른 조치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피치는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은 'BBB+'로 재확인했다.

피치는 키프로스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로 재확인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또 S&P는 키프로스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향후 1년 내 등급 상향 조정의 가능성을 뜻하는 '긍정적'이다.

S&P는 키프로스가 유로존 상설 구제기금인 유로안정화기구(ESM)와 국제금융기금(IMF)의 자금 조달 프로그램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채무 이행의 위험요인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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