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소식을 듣고 안산에서 이곳으로 경황 없이 내려온 실종자 가족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때 마땅한 차편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가족들을 돕기 위해 안산 개인택시 기사들이 이곳에 모였다고 합니다.
한 택시 기사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왔다며 집에까지 차편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자녀를 잃은 택시 기사도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현장에서 취재 중인 SBS 공진구 영상취재 기자가 보내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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