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4개월 만에 140만원대를 회복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37% 오른 140만 7천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주가가 140만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작년 12월 27일(고가 141만1천원)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 시각 현재 씨티그룹, 바클레이즈,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 1∼4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3만5천여주의 순매수 주문이 나왔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5% 넘게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 4개월 만에 140만 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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