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영토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과 중국이 추진 중인 남중국해행동강령을 체결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밝혔습니다.
태국 언론은 류 부부장이 태국 파타야에서 지난 21일과 22일 열린 남중국해당사자행동선언에 관한 아세안-중국 고위관리 회의에 참석한 뒤 강령 체결에 시간이 걸릴 것이며 체결 시점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세안은 남중국해 분쟁 방지를 위해 지난 2002년 중국과 남중국해당사자행동선언에 서명했으나 이는 강제성이 없어 구속력을 갖춘 남중국해행동강령 체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 영토 분쟁의 국제화를 우려해 남중국해행동강령 체결에 반대하다가 이에 관해 협의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