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공화국 총리가 러시아와 사회 시스템 등을 완전히 통합하려면 앞으로 5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 총리는 현지 시간 22일 "러시아 연방의 실질적 구성원이 되는 내년 1월 1일 이후에도 과도기적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며 "크림이 러시아와 완전통합하기까지는 5년이 더 소요될 것"이라 전망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민투표 결과를 토대로 우크라이나에서 독립해 지난달 21일 러시아 연방으로의 병합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크림은 현재 각종 통합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과도기의 혼란이 커지면서 러시아와 사회 시스템 등의 완전 통합을 이루려면 당초 예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러시아는 과도기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고자 크림 공공서비스에 대규모 자금 지원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현재 옛 소련 시절부터 별다른 개선책 없이 30년이나 낙후된 크림의 교육 체계와 공공 의료기관을 개선하고자 각각 7억 루블, 우리 돈 약 203억 원과 55억 루블, 약 천 6백억 원을 우선 투자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