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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의 눈먼 상혼과 인명경시, 당국의 허술한 운항관리와 무사안일이 불러온 후진국형 참사다.'

요 며칠 귀에 익숙하시죠.

이게 지난 93년 서해 페리 참사 당시 기사를 요약한 겁니다.

'책임질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고 잘못된 관행을 모두 뜯어 고치겠다.'

이것도 그때 대통령이 한 약속입니다.

21년 동안 바뀐 게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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