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트위터 웨이보가 나스닥 상장 첫날 19% 이상 급등하며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웨이보는 기업공개를 통한 자금 조달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지만 첫 거래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공모가인 17 달러 대비 19.1% 오른 20.24 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 급등에 따라 웨이보의 시가총액은 4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웨이보는 2009년 8월 출범했으며 1억4천4백만명의 활동적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중국 최대의 소셜미디어 서비스 업쳅니다.
지난해 1억8천8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도 3천8백만 달러의 적자를 내는 등 아직 이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웨이보, 나스닥 성공적 데뷔…1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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