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SBS는 어제(16일) 이번 사고 속보를 전하면서 생존자 숫자에 대한 정부의 잘못된 발표를 그대로 인용해서, 시청자 여러분과 승객 가족들께 혼란을 끼쳐드렸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현장상황이 좋지 않지만 희망을 꺾기에는 이릅니다.

저희는 마음 속에 두 손 모으고 구조작업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뉴스특보 계속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