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 오전 8시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예비단계'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8시 현재 서울 대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61㎍/㎥를 기록했습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됩니다.
서울시는 "연무와 낮은 풍속으로 대기가 정체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졌다"면서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때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45㎍/㎥ 아래로 떨어지거나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면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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