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1일 현재, 일본 총인구가 전년보다 0.17% 줄어든 1억 2천 729만 8천 명으로 추계됐다고 일본 총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 인구는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특히 15∼64세의 생산연령 인구는 116만 5천 명이 감소한 7천901만 명으로, 32년 만에 8천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65세 이상 인구는 전년보다 110만 5천 명이 증가한 3천189만 8천 명으로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사상 최고인 25.1%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0∼14세 인구 비율은 12.9%로 낮아졌습니다.
1947∼49년의 베이비붐 때 태어난 단카이 세대가 65세가 되면서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된 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현역 세대의 사회보장비 부담 증가와 경제 성장력 저하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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