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장기 청년실업자 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후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언론은 멜버른에 있는 비영리 조사기관 '브라더후드 오브 세인트 로런스'의 조사보고서를 인용해 2008년 만 9천 500명이던 호주의 장기 청년실업자 수가 지금은 3배 가까운 5만 6천 8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단기 실업자를 모두 합친 전체 청년실업자 수는 25만 7천 명이었으며, 청년실업률은 12.5%로 호주 전체 실업률 6%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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