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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동학대 건수는 6천800건, 학대피해 아동들을 보호할 전문기관은 전국에 50곳에 불과합니다. 전문상담원도 턱없이 부족하고, 아동학대 신고전화는 심지어 유료입니다. 늘려달라고 올린 예산은 전부 삭감됐습니다. 이 시간에도 견디기 힘든 학대를 피해 도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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