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14일 빚을 받으러 찾아온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김모(36)씨를 공개수배했다.
김씨는 이미 붙잡힌 공범 2명과 함께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께 전남 곡성지역 모 저수지에서 빚을 받으러 찾아온 A(42·여)씨 등 여성 2명을 목 졸라 살해한 후 시신을 가방에 담아 전남 무안 무영대교에서 다리 아래 영산강에 가방을 던져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수사망이 조여오자 잠적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김씨는 키 172㎝가량이며 마른 체형으로 더벅머리를 하고 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2나 광주 동부경찰서 형사과 (☎062-606-5386, 010-4774-8224,8230)로 하면 된다.
(광주=연합뉴스)
빚 독촉 여성 2명 살해한 30대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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