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장관·방통위원장 "방송·통신 협력 강화"

박진원 기자 parkjw@sbs.co.kr

작성 2014.04.14 16: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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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14일) 첫 만남을 갖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 장관과 최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 인근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앞으로 방송·통신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양 기관이 밝혔다.

최 장관은 "미래부와 방통위의 역할 분담이 매끄럽게 정리 안 된 부분도 있어서 지난해 양 부처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UHD 즉 초과화질 방송 등 현안에 대한 간담회도 했다"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아직 업무를 다 파악하지 못했지만 방통위와 미래부가 협력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내일 서울시내 이동통신 유통점을 방문해 업주들과 간담회를 갖는 데 이어 모레에는 이통3사 CEO들와 조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