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전군에 '특별 군 기강 확립' 지시를 하달하면서 그제부터 오는 28일까지를 경계작전 태세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와 해상사격, 소형 무인기 침투 등 군사적 도발 행위를 지속적으로 자행하고 있어 엄정한 작전태세와 군 기강 확립이 요구된다"며, "전 부대로 하여금 지휘관을 중심으로 경계작전과 군 기강 불안요소를 집중 점검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특별점검기간에 ▲상황전파체계와 ▲수색 정찰 체계 ▲대공방어 체계 등의 경계작전태세를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대급 이상 지휘관은 점검 결과를 주간 단위로 평가하고, 장성급 지휘관은 오는 28일까지 부대별 점검 결과와 사후조치를 토의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11∼28일 전군 경계작전태세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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