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628억 원을 투입해 해안가 방조제를 보수·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설치된 방조제는 총 1천606개로 대부분 설치한 지 50년이 지났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전문기관의 안전진단과 현지답사를 거쳐 올해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착수대상지 25지구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낡은 방조제를 지속적으로 보수·보강해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해일 등 각종 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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