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다방 여주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2살 배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배 씨는 지난 10일 밤 11시 50분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건물 지하 다방에 손님으로 들어갔다가 사소한 시비 끝에 주인 62살 이 모 씨를 손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배 씨가 셔터를 닫고 다방에 다시 들어가 3시간 동안 머문 점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성폭행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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