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밀수한 마약을 유통한 판매자와 구매자 등 1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마약을 팔거나 투약한 혐의로 46살 이 모 씨 9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중국에서 2천 4백만 원 상당의 마약을 밀수해 33살 강 모 씨 등 17명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대포폰을 사용하면서 마약 구매자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편의점 택배로 마약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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