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과 군인연금의 적자를 보전하는데 투입된 국민 세금이 지난 5년간 14조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 집계 결과 지난 5년간 공무원과 군인이 낸 연금 보험료는 37조 9천억 원이었고, 지급액은 51조 8천억 원이어서 13조 9천억 원을 세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 1명이 지난 5년간 퇴직 공무원과 군인에게 28만 원씩 지원한 셈입니다.
정부는 올해에도 3조 8천억 원을 보전해야 하고, 앞으로도 연 평균 10% 이상 지출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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