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해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MF의 최고 자문기구인 국제통화 금융위원회는 현재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취약하고 상당부분 위험이 지속 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국제통화 금융위원회에는 미국과 독일, 한국과 러시아 등 24개 나라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또 주요국의 통화정책 문제를 놓고 회원국 간 공조를 통해 파급효과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혀, 신흥국의 입장을 고려해서 정책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물가 상승 압박이 없는 국가는 성장 둔화에 대응해 돈을 더 푸는 통화 정책을 시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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