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이어지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번에는 교육업체입니다. 학습지와 교과서를 만드는 천재교육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업체 천재교육 홈페이지 첫 화면에 걸린 사과문입니다.
2011년 6월 이전 가입한 회원 이름과 주민번호, 전화번호와 집 주소를 비롯한 모두 9가지 항목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는 내용입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관계자 :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정보가 유통되고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것 같다고 통보를 했는데. 비교를 해보니 천재교육 자료였던 것 같아요.]
천재교육은 홈페이지 동영상 강의 등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회원 가입을 받고 있으며 누적 회원 수는 3백 50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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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제주시 비양도 북쪽 7.5㎞ 해상에서 제주 선적 1천 100t급 화물선이 조난당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한국인 6명을 포함한 승선원 7명은 인근을 항해하던 화물선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선박은 현재 약간 기울어진 채 사고해역에서 표류하고 있으며, 해경은 경비함정 5척을 현장에 보내 항해하는 선박과의 충돌을 막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의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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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 반쯤에는 경기도 시흥시 한 가정집에서 43살 여성 김 모 씨가 흉기에 가슴이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45살 이 모 씨가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했다고 보고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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