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12일) 일본 아베 내각 각료인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일본 정치인들은 이러한 시대착오적 행위를 하루 속히 그만두라"고 비판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언론에 배포한 참고자료를 통해 "일본 정치인들은 역사에 대한 겸허한 반성과 성찰을 기초로 신뢰에 기반을 둔 한일관계 구축에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와 함께 "신도 총무상은 올해 1월에도 참배하는 등 각료에 취임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도 총무상은 오늘 오전 11시 반부터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린 이오지마 전투 위령제에 다른 참가자 80여명과 함께 참배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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