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진주시내 고교서 11일 새 학생 간 폭행 2명 사망

진주시내 고교서 11일 새 학생 간 폭행 2명 사망
신학기에 동급생끼리 폭행 사고로 1명이 숨진 고등학교에서 또다시 폭행 사건이 일어나 학생 1명이 숨졌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고교 2학년 생 A군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A군은 어젯밤 11시쯤 진주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1학년생 B군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후배를 엎드리게 한 뒤 배를 발로 한 차례 걷어찼는데 정신을 잃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후 B군은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달 31일에도 1학년생이 동급생 친구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