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따뜻해서 나들이 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내일(12일) 서울의 낮 기온 20도, 영월 22도까지 오를 텐데요.
아침·저녁에는 여전히 쌀쌀해서 특히 내륙산간의 경우 하루 새 기온 차가 15도 가까이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여벌의 옷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기온이 조금씩 더 오르겠지만 일교차는 여전히 크겠습니다.
대기는 계속 건조할 텐데요.
내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모레는 남해안에도 비가 내리겠지만, 강수량이 많진 않겠고 일요일은 그 밖의 지방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에는 춘천 21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에 안동 8도까지 떨어지겠지만, 낮에는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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