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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선거 승패, 개혁공천 성공 여부에 달려"

安 "선거 승패, 개혁공천 성공 여부에 달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에서 중앙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첫 회의를 열고 공천개혁을 통한 6·4지방선거 승리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와 당의 대선주자로 나섰던 문재인 의원, 손학규 정세균 정동영 김두관 상임고문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해 전면에 내세운 '2+5 무지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안 대표는 인사말에서 "선거의 승패가 개혁공천의 성공 여부에 달렸다"며 "국민이 보기에 깨끗한 후보, 능력있는 후보,지역을 위해 헌신할 후보를 엄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무리 선수가 높은 의원이라도 국민이 보기에 합당하지 못하면 추천해서는 안된다"며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선대위의 공식명칭을 '새정치승리위원회'로 정하고 산하에 민생경제본부 등 4개 본부와 복지사각지대구조단 등 25개 실행단 및 15개 위원회를 뒀습니다.

두 대표를 제외한 최고위원 16명은 부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의원단과 당직자 전원이 선대위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새정치연합 창당 및 통합과정에 '소외론'이 제기됐던 당내 친노계 및 강경파 의원들도 요직에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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