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 임금이 내달부터 1.7% 인상된다고 한미연합사령부가 11일 밝혔다.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한국인 직원 임금을 1.7% 인상하는 안이 4월9일 승인됐으며 이 임금 인상은 5월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우리 경각심과 준비태세에 대한 한국인 직원들의 기여는 한반도 안정과 안보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면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임금 내달 1.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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