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우리나라로 특별귀화한 독립유공자 후손 12명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13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하고 임시정부 국무령을 역임한 양기탁 선생의 외손녀와, 항일군단 대한독립군을 조직한 이명순 선생의 손녀 등 독립유공자 후손 12명이 참석했습니다.
황 장관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대한민국 내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황 장관은 또 북한의 안보위협과 일본의 지속적인 역사 왜곡 등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이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올바른 안보의식과 역사인식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독립유공자 후손 정착지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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