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오늘(10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42포인트, 0.08% 떨어진 16,423.76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2.58포인트, 0.14% 낮은 1,869.6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35포인트, 0.15% 내린 4,177.55를 각각 기록 중입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3만2천건 떨어진 30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 32만건보다 낮은 것으로 2007년 5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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