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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모내기 현장…"포트 이앙 장점 분석"

해남 모내기 현장…"포트 이앙 장점 분석"
오늘(10일) 전남 해남군 삼산면 평활마을 들녘에서 한 농민이 이앙기로 모내기하고 있습니다.

포트 이앙으로 극조생종(전남1호)을 3천301㎡에 심어 오는 8월 수확할 예정입니다.

포트 이앙은 보통 모판에 육묘하는 것보다 3.3㎡당 50주 내외로 드물게 심어 모가 굵고 튼튼하게 자라 활착이 빠르고 병해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육묘기간은 40∼50일로 모내기용 어린모와 중모보다 2∼3배 길어 극조생종 벼에게 나타날 수 있는 서리피해도 없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10일 정도 빠르게 첫 모내기를 했다"며 "포트 이앙에 대한 장점을 잘 분석, 극조생종벼 틈새시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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