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커창 "남중국해 도발행위에 과감히 대응"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이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는 도발행위에 대해 과감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총리는 오늘(10일)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 2014년 연차총회 공식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의 영토주권 수호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리 총리는 이어 남중국해의 평화안정은 중국을 포함한 주변국가의 공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남중국해당사국행동선언'의 틀에서 남중국해 분쟁 방지를 위한 행동강령 제정 협상을 적절히 추진함으로써 남중국해의 평화 안정과 통행 자유를 공통으로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 총리는 평화적인 수단으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중국의 의지 역시 확고하다면서 중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평화발전의 길을 걸으면서 이웃국가에 우호적인 외교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