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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기능 경기 대회' 개막

<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0일)은 경기도기능경기대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어제 개막해 엿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는데요,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보시죠.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어제 경기도 부천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회는 오는 14일까지 부천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5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수원공고와 의정부공고 등 48개 특성화고교 711명을 포함해 878명의 선수가 자동차정비와 공예 등 51개 직종에 출전했습니다.

[장찬수/경기자동차과학고 :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메달을 꼭 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왔어요.]

선수들은 어린 나이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그동안 쉬지 않고 기능을 연마해왔습니다.

[김석주/부천공고 귀금속공예출전 : 지방대회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서 평가전 해가지고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따는 게 제 목표입니다.]

대회 시상식은 14일, 1위에서 3위까지 입상자에게는 표창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됩니다.

또 전국대회 출전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올해 전국대회는 10월 6일 경기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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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인 경주 개 '동경이'의 보존과 확산작업을 벌이고있는 농촌진흥청은 동경이의 꼬리뼈가 없는 원인을 유전적으로 밝혀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에 따르면 꼬리가 있는 동경이와 없는 동경이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일부 유전자가 특이 단백질을 만들어 진화 과정에서 동경이의 꼬리뼈가 퇴화하도록 유도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개의 형태학적 특성을 유전적으로 증명한 것으로, 동경이는 신라고분에서 토우로 발굴되는 등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뛰어나 진돗개와 삽살개에 이어서 한국 토종개로는 세 번째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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