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애초의 당론을 접고 6·4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기존의 입장 번복에 대해 분명한 입장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새정치연합은 그동안 무공천이라는 대국민약속을 지키는 것이 새정치의 본질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신당을 창당했다고 말해 온 이상 이에 대한 대답을 국민에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더이상 공천문제로 4월 임시국회를 허비하지 말고 기초연금법 등 복지 3법과 원자력 방호방재법, 북한인권법 등 시급한 민생과 국익법안을 다루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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