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대만 총통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마 총통은 미국 전략 국제문제 연구소와 영상 회의에서,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에이펙 회의가 정상회담 시기로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 총통은 시 수석과의 정상회담이 대만은 물론 양측 모두에게 커다란 이득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 총통은 그러나 중국이 자신의 정상회담 제안을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정상회담은 국민도 지지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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