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 15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한 컨테이너 농막에서 지역 내과의원 이사장 A(5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현장에는 불에 타 다 꺼진 번개탄 10여 개가 발견됐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사업상의 어려움을 겪으며 자금 압박에 시달려왔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원주서 50대 병원 이사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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