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논의를 위한 러시아와 미국,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4자 협상이 다음 주 열릴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 공보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BBC 방송 러시아어판도 EU 소식통을 인용해 4자 협상이 유럽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회담 날짜와 장소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도 다음 주 유럽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EU 대표,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우크라이나 관련 4자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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