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인력 감축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화생명이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5년 만에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오는 16일까지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 가운데 희망자를 상대로 전직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전직 지원은 직원들이 퇴직 이후 창업이나 구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삼성생명과 삼성 화재도 지난해 비슷한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실적 악화에 시달리는 외국계 은행에서도 감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지난해 말 200명을 줄였고 한국 씨티은행은 희망퇴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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