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출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은 전 우리은행 도쿄 지점장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우리은행 도쿄 지점장으로 근무했으며, 최근 도쿄 지점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검사를 받았습니다.
금감원은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의 도쿄 지점에 국민은행과 마찬가지로 부당대출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혹이 있다고 보고 검사를 벌여왔습니다.
우리은행이 자체 파악해 금감원에 보고한 부당대출 의심 규모는 600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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