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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피해자인 12살 아이가 동생 죽인 범인 누명을 쓸 뻔 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아이 몸의 상처나 신고기록 같은 피해 증거를 찾아보지도 않았고, 혹시 강압 때문에 거짓자백한 건 아닐지 고민도 없었습니다.

수사 담당자들 감찰해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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