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대선이 치러진 지 이틀만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아프가니스탄 남주 칸다하르시에서 도로변에 매설된 폭탄이 터지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칸다하르 시 정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탈레반의 공격이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어제 오전 나토군을 겨냥한 자살 폭탄 테러로 주요 도로가 통제되자 뒷길을 이용하려던 차량이 폭탄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고 시 정부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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