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원개발업체가 자국내에서 최초로 셰일오일을 상업생산하기 시작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자원개발업체인 '석유자원개발'은 아키타현 유리혼조시의 아유카와 유전에서 지난 1일 셰일오일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하루에 약 35킬로리터를 생산해 정유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유카와 유전 주변의 셰일오일 매장량은 약 500만 배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셰일 오일은 지표면 부근에 모인 전통적인 원유와 달리 '셰일층'이라는 지하 암반에 갇혀 있는 기름으로 1990년대 이후 수평 굴착 기술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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